아트스탠드의 종료 프로그램을 알려드립니다.
"아이가 자라는 집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?"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질문에 아름다운 작품과 재미있는 체험 전시로 해답을 제시하는 세 번째 <아이가 자라는 집>이 열립니다.
신한은행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<신한두드림스페이스 아트스탠드>와 연계를통해 예술인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지원사업으로 분야별로 선정된 5개팀의 전시와 공연을 진행합니다.
도시재생축제 HUG your city! Everywhere Project 로 전 세계를 누빈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(bear balloon) 가 전시장 들어서 시선을 사로잡고 이 밖에도 도시재생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, 다양한 작품 전시, 아트월 체험, 기금상품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
문화연금술 첫 번째 ‘판 - 춘향’, 관객과 함께 판을 완성한다.
전 세계 타이포그래피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6년 뉴욕 맨해튼에 설립한 The Type Directors Club (TDC, New York)의 2019년 순회 전시가 ㈜삼원특수지 공동주최로 진행한다. 전시에는 TDC New York 공모전에서 수상한 포스터, VI, CI 패키지, 출판물, 영상, 모션그래픽, 서체디자인 등 총 28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.
디지털라이프스쿨 1기 졸업생 7팀의전시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.
소중한 시간을 책상 위에서 전부 소비해야만 하는 10대 소녀 '이유라'.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? 라는 물음에 소녀는 '괜찮아'로 대답한다. 이 작품은 소녀의 작은 외침 '괜찮아'를 모티브로 시작한다.
